#AR·Lexile

이 태그가 붙은 글 3개.

AR 지수, Lexile, GRL은 무엇이 다르고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

영어 원서를 고르다 보면 AR, Lexile, GRL 같은 지수를 만난다. 이 글은 세 지수가 각각 무엇을 어떻게 재는지 구분하고, 미국 학년을 공통 자로 삼아 셋을 대략 견주는 대응표를 제시한다. 이어 아이 지수를 한 점이 아니라 범위로 읽는 법과, 비슷한 지수의 두 원서가 정서 무게와 배경지식 때문에 전혀 다른 책이 되는 이유를 실제 작품으로 짚는다. 마지막으로 원어민 기준 지수를 한국 아이에게 적용할 때 생기는 착시를 어떻게 걸러 읽을지 정리한다.

, 에픽어학원 , 7분

해리포터 원서, 우리 아이는 언제쯤 읽을 수 있을까

해리포터 1권의 지수는 초등 고학년 수준으로 보이지만, 이 책의 진짜 문턱은 숫자가 아니다. 7만 단어가 넘는 이야기를 끝까지 붙들고 가는 체력과 영국 기숙학교 문화라는 배경지식이 관건이다. 그래서 부모가 물을 것은 몇 살부터가 아니라 아이의 읽기 이력에 어떤 신호가 쌓였는가다. 1권과 4권이 사실상 다른 책이라는 점까지 보면, 기다림이 왜 뒤처짐이 아닌지도 보인다.

, 에픽어학원 , 5분

에픽의 책장을 엽니다

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간다는 것은 단어를 모으는 일과 다르다. 아이는 그 시간 동안 문장 사이의 관계를 잇고, 인물의 마음을 따라가고, 작가가 말하지 않은 부분을 자기 지식으로 메운다. 이 글은 깊은 읽기가 단어 암기와 무엇이 다른지, 다섯 손가락 기준으로 집에서 책 수준을 가늠하는 법, The Very Hungry Caterpillar와 Frog and Toad 같은 실제 책에서 그 원리가 어떻게 보이는지, 부모가 함께 읽으며 볼 세 가지 관찰을 설명한다.

, 에픽어학원 , 7분